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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릴 때 발생하는 아토피 피부염입니다.

아토피는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병이 지속되어
오랫동안 후유증과 함께 고생을 하게 됩니다.

아토피가 발생했다 싶으면 일단 피부연고를 발라서 응급대처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토피도 유형이 따로 있기 때문에 유형에 따라서 대처하는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아무런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아토피를 치료하려고 하면 금전적인 피해와
신체적인 피해가 더욱 커지게 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토피의 유형과 함께 치료 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유아형

유아기 아토피는 생후 2~4개월경에 나타나는데 흔히 ‘태열’이라고 알려져 있다.
전체 유아의 1~3%에서 나타나며 처음에는 얼굴, 머리 등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해 물집, 딱지 등이 생겨 전신으로 퍼지기도 한다.
유아형은 대부분 2세경에 증상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호전되지 않고 2세 이후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영아 때 태열을 앓으면 2세 이후 아토피 피부염을 앓게 될 확률이 높다. 


소아형

4~10세의 어린이에게 발생하며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얼굴, 목, 팔꿈치 안쪽, 무릎 안쪽 등에 잘 생기며
피부를 계속 긁게 되어 피부가 가죽처럼 두꺼워지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성인형

성인기의 아토피는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정상인에 비하여 신경질적이며, 만성적으로 불안감을 느껴
우울증이나 불안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아토피 예방 목욕법

1. 매일 잠자기 전에 3~5분 정도 가볍게 샤워한다.

2. 물의 온도는 미지근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군다.
너무 차가우면 수건에 찬물을 적셔 환부를 눌러서 닦는다.

3. 비누는 거품을 충분히 내서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사용한다.
비누는 사용 전에 팔이나 다리에 2~3일 시험한 후 사용해야 하며,
약산성(pH 5.5)이나 무자극 비누를 선택한다.
특히 얼굴의 상태가 심하면 몸에만 비누칠을 해 닦는다.

4. 피부에 자극을 주는 때밀기는 하지 않는다.
맨손이나 부드러운 스펀지 정도만 사용한다.


올바른 보습 방법

아토피 피부는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야 하며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1. 다양한 타입의 보습제
 
보습제는 우선 신체 일부에 발라보고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무색, 무취, 무향의 베이비 전용 제품이 안전한 편. 

로션 여름에는 로션 타입이 피부에 빨리 스며들고 끈적거림이 없어 좋다.
크림 겨울에는 크림 타입을 사용해 피부막을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오일 피부를 더 건조해지게 하고, 가려움이 심해지기도 하므로 제품 선택 시 주의. 
바셀린 땀샘이 막혀서 땀띠가 나기 쉬우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꾸준히 바른다

보습제는 꾸준히 자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목욕 후 3분 이내에 전신에 바르고, 추운 날이나 외출할 때는 꼭 바른다.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했다가 바르면 가려움증이 줄어든다.

3. 진물이 날 때는 습포를 한다염증이나 진물이 날 때는
보습제를 바르기 전에 환부에 습포를 먼저 해준다.
깨끗한 가제에 차가운 식염수를 충분히 적셔서 환부에 올려놓고
5분 정도 지나 가제를 제거한 후 물기가 마르면 보습제를 바른다.


생각보다 아토피의 종류가 다양하고 연령별에 따라 유형도 다르죠?
이처럼 아토피는 관리나 치료 방법에 따라 쉽게 치료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잘못된 지식으로 간단한 치료로 완쾌가 가능한 아토피를 더욱
심각하게 발병시킬 수도 있다는 사실..

지금부터라도 아토피 관리!!
전문가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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