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위가 좀 사그라들었구나~ 정말 봄이네!!
봄이 왔다고 좋아했는데....
그런데 자꾸 몸이 나른하고 충분히 잠을 자고 했지만, 졸음이 쏟아지고...
그래서 일의 능률도 떨어지게 만드는 춘곤증!!!
잠이 없는 나까지도 졸리게 만드는 정말 대단한 춘곤증~~^^
여러분도 춘곤증 때문에 시달리고 계신가요?
춘곤증을 해결하고 싶지만 늘 해결방법은 충분한 수면, 가벼운 스트레칭, 규칙적인 생활,
비타민 섭취가 대부분 입니다.
이것 말고도 춘곤증을 이기는 또하나의 방법~
특별한 준비없이 맨손으로 앉아서 할 수 있는 지압방법인데요. 근무중이나, 휴식중에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잠을 쫓는 지압점으로는 정명혈,태양혈,승읍혈,찬죽혈,백회혈 이렇게 5곳이 있습니다.
백회혈 - 머리 꼭대기 한가운데 숨구멍 자리인 정수리 부분
찬죽혈 - 눈썹 안쪽 끝지점에서 누르면 오목하게 들어가는 부분
태양혈 - 귀와 눈 사이 관자놀이 부분
정명혈 - 지압점은 콧대와 눈 사이에 위치하며 눈물샘의 바로 옆 오목한 부분
승읍혈 - 눈동자와 직선을 이루는 눈가 아랫부분
지압은 적절한 호흡과 함께 해야 효과가 커집니다.
먼저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가볍게 숨을 멈춘 상태에서 지압점을 누른 후 하나부터 넷까지 센다.
잠시 손을 떼고 다섯부터 여덟까지 센 후 부드럽게 숨을 내쉰다.
한번 할 때마다 5~6회 꾹꾹 눌러 자극을 주며 전체적으로 3~4회 반복 실시한다.
어떠세요? 따라하기 참~쉽죠~?
하루중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잠깐씩만 해도 효과가 있답니다.^^
춘곤증 그까이꺼~
잘 이겨내시고 따뜻한 봄 맞이하세요!
봄철피로증후군 춘곤증이라고도 한다. 계절의 변화를 신체가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생리적 부적응 현상으로,
일종의 계절병이다. 충분히 수면을 취했는 데도 졸음이 쏟아지거나 권태감으로 인해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보통 3월 중순~4월초에 나타나는데, 1~3주 정도 지나면 이러한 증세는 사라진다.
특히 운동부족인 사람, 과로가 겹친 사람, 고연령층일 경우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 증후군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바로 좋아지는데, 그 자체가 질병은 아니지만 간염·결핵 등 증세가 비슷한 다른
중요한 질병의 초기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증세가 계속될 때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지난 20일 기상청에서 올해 첫 황사 경보가 내려진 것을 비롯해 올봄 황사가
평년보다 농도가 더 짙고 잦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올해 황사가 유난히 자주, 강하게 온다고 난리인데요.
무엇보다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걱정되지만 각종 피부질환도 이에 못지 않습니다.
황사 바람은 직접 피부에 해로운 산성 성분으로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하기 쉽고, 여드름, 아토피,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는 가려움과
붉은 반점, 부종, 수포 등이 생겨 증상이 심각해지고 다향한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땀, 먼지 등으로 더러워진 피부를 방치하게 되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둔화되어
피부 노화가 촉진되므로 황사철 피부 관리는 화장보다는 세안에 특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피부가 민감해져 있는 봄철 환절기에는 세안시 자극이 적은 세안제로 사용하며,
오랫동안 너무 세게 문지르지 말아야합니다. 또한 자극이 강한 스크럽이나
클린징 제품, 팩, 심한 마사지 등은 당분간 중단하거나 기간을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성이나 민감성 피부라면 가벼운 물 세안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세안후 건조한 날씨를 대비해 아침에는 보습크림을 발라 각질층의 수분의 증발을 막아주고 밤에는 영양크림을 발라주어 지친 피부에도 충분히 영양공급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한 봄철의 피부관리에서는 각질제거, 모공청소, 수분공급, 자외선 차단등의 단계를
지켜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황사가 있는 날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피부와 호흡기에 도움이 됩니다.
담배연기가 점액섬모의 기능을 방해하므로 금연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존 등 산화작용이 강한 대기오염물질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황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E 등을 권장량의 2~3배 복용하는 것이 좋고, 분진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Tracked from 티블로그, 차와 사람의 이야기 2009/03/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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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첫 번째 황사가 지난 2월 20일에 나타났습니다. 당시에 ‘경보'까지 발령되었는데, 1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400~800㎍/㎥이 예상되면 황사주의보, 800 ㎍/㎥ 이상이면 황사경보가 발령됩니다. 뿌옇고 누런 하늘만 보아도, 심각한 정도를 알 수 있죠. 특히 올해에는 작년 중국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황사가 더욱 자주 그리고 심하게 올 거라고 해요. 황사가 심하면 세상이 이렇게 보이기도 하죠 (이미지 출처: Rich..